황의건- 행복한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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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3>
  
싱글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아를 표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직업'을 갖는 일이다.
   단순히 경제적 의미가 아닌 자기표현 수단으로의 직업은
   싱글의 삶을 더욱 충만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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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나와 같은 30살의 나이에 황의건-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오피스h를 세운다.
 예전에는 그냥 고개를 끄덕거렸을 테지만 이런 모험이 얼마나 힘든 결심인지 새삼 알게 된 현재의 나는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낼수 밖에 없다. 결과는??  결국 그는 이루어냈다. 
 비록 끝내주는?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가 원하고 만족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어느정도의 부와 명성을 얻고 있지 않은가.

그는 자신의 직업을  -브랜드 커뮤니케이터 라고 부른다.
커뮤니케이터라... 
소비자와 기업간의 미묘한 고리사이에서 결국 상품의 이미지를 확대하여 공고하게 
만드는 직업.
마케팅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고리사이에서 그는 자신이 생산하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에 따라
  스스로를 다양하게 변화시킨다.

패션. 와인. 온화한 성격. 여자친구들과의 수다를 즐기는 남자. 40대의 싱글남.
 비록 비교적 상위계층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마초근성이 많이 남아있는 한국사회에서 황의건이라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비주류성은
  사업을 하는 오너로서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 와중에 살아남은 그만의 전술과 가치관은
 pr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팁을 줄수 있을 것이다


 pr인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개인의 브랜드화를 통해서도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며,
 그의 용기에 한발짝 나갈 수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렛츠리뷰

by -하현 | 2009/06/09 02:1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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